한종현 첫 산문집 ‘환승인간’, 내가 발견한 특기는 ‘환승’이다
소녀연예인 이보나 마고 작가 한정현 작가 첫 산문집 나 자신과 지내다 보니 한 가지 특기 정도는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발견한 특기는 환승이다. 난희, 경아, 경희, 소아, 윤재, 프란디에, 안드레아…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직접 만든 스무개도 넘는 이름.이름. 내게 다른 이름은 위안 같은 것이었다.이름 뒤에 숨으면 편안한 기분이 든다.한정현이 좀 제대로 못해도 이보나가 나머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