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면접이 끝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홍보위원회와 인터뷰 영상을 찍었습니다 :)

한국상담심리학회와 인터뷰한 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동안 부담스러웠던 면접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교시 면접에 대해 홍보위원들과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이 이미 1년이 지난 것으로 기억이 나서 면접 질문지를 받고 기억이 다시 떠올랐고, 사례개념화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촬영하기 전에 너무 떨렸어요. ^^;; 무엇보다 학회에서 필기와 면접을 연달아 주셔서 부담감+즐거운 감상으로 촬영했어요!
그래도 홍보위원들이 촬영 전에 커피도 사주시고 수다도 떨어서 안심했습니다

오래 촬영해서 피곤했는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연예인인인 것처럼 미리 설정을 해서… 영상 전문가도 오셔서 인터뷰를 해주셨어요

끝내려면 기분이 상쾌하다!
제 면접 준비 준비 준비를 하고 다른 교사들과 이야기를 보면 상담에 대해 더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것이 많은 우연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준비 준비는 꽤 긴장했지만 오늘은 맥주도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가 곧 미팅에 업로드될 때 당신과 공유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