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력을 기르다(운동)
victorfreitas, 출처 Unsplash
2017년 39세에 퇴사할 때 체지방률 28%, 현재 2223%, 내년에는 20% 이내로 할 예정. (1517%) 몸무게도 3kg 정도 빼고 싶다.
어깨를 펴다.
어린 아이들의 어깨의 야쿠자가 부러웠다.
내년에는 40대 중반이 되지만 만들어 보고 싶다.
선천적으로 해저 물질 체력.30분유 산소 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벌써 죽겠다눈도 좋지 않고 건강해도 좋지 않다고.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PT를 받는다.
힘들지만 좋아요.운동도 배움의 영역.돈이 조금 걸리더라도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1년간 독학으로 한 것은 단지 힘만 썼구나.기초 근육 정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
주식과 같이 운동도 정말 제대로 하는 사람이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안 배운다고 다치지 않는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하는 이유는 첫째는 건강.돈도 건강에 써야 제 맛.아프면 아무 의미도 없다.
두번째는 투자를 오래 하고 싶어서.체력이 떨어진다는 투자 공부 스케줄에 따라갈 수 없다.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는 듯하다.
회사에 다니던 때는 소주+삼겹살에 팔고 있지만, 지금은 운동으로.지금은 저녁 회식이 두달에 한번 있는지.2. 자산을 늘리는 것은 매년 당연한 목표인 것으로 패스.가끔 왜 목표 수익률이 29%인가라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존경하는 린치님이 연평균 29.2%여서 나는 그보다 낮은 목표를 정하고 있다.
15년 이후는 22년을 제외하고(손실)연평균은 달성한다.
내년은 건강과 재산 외에 큰 비전은 없지만, 제3의 인생을 준비하는 기간이 될지 모른다.
회사원 →는 전업 투자가 →?개인 투자가로서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요즘 느끼는 것이 투자 환경이 갖추어지는 느낌.운용 회사가 될지도 모르고(린치 씨가 46세 때 은퇴했지만 저는 시작?어떤 방식으로든 새로운 스타트를 하고 싶다.
조력자와 나의 의지와 체력만 잡아 주면···핵심은 시끄러운 작금의 투자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본질에 다가서야 즐거운 투자 잘하는 것 같아.스케줄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으니.투고해서 조금 그래서 내린 거지만 다시 업로드하는 중요한 것은 자신의 환경에 맞는 스케줄을 짜는 것이다.
루틴을 끼고도 반 강제적인 부분이 없으면 안 된다.
제 경우에는 구리~여의도에 매일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2년간 있어서 무조건 해야 했다.
체력이 모자라서 앉고 싶어서 6시부터 출근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 루틴을 갖게 된다.
본업을 갖고 있는 분이면 뭔가 틈을 꿰매야 한다.
이미 갖추고 있는 인간 관계는 나이를 먹어서는 적당히 해도 좋다.
퇴근하면 그야말로 회사는 단지 남의 회사이다.
회사원 스케쥴 속에서도 ONLY투자가로서의 자아를 분리시켜야 한다.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점심 시간에 혼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갔잖아.그 시간만큼은 나는 회사원이 아닌 투자가였다.
회사원 시절현재 목표 루틴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공부방법, 주식공부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처럼 니트가 아니면 다들 본업이 있을 것 같아. 직장, 가사노동, 사업, 저는… m.blog.naver.com지금 루틴과 직장인 시절의 루틴 사진을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5.오늘부로 폐장되어 4일간의 휴식이지만, 4일간 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투자자들이 시장이 열리지 않으면 솔직히 힘들다고 느낀다.
휴일동안 내년 산업전망 보고서를 다 읽어볼 생각이야. 각 섹터별로 이슈 사항을 모두 체크하고 정리해 볼 거야. 머릿속에 새로운 것이 들어가서 지식을 늘리는 것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
그러니까 주식투자 공부가 재미있다는 거. 4일동안 똑같이 6시에 일어나서 루틴을 지키고 운동도 할 예정이야. 6. 한 해의 마무리 인사는 나중에 하기로. 일단 문을 닫았으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