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탕후루 만들기 집에서 탕후루 만들기 딸기 탕후루 만드는 법 탱플 설탕의 결정 확인을 용이하게 하는 요령
딸기 탕후루 만들기 집에서 탕후루 만들기 딸기 탕후루 만드는 법 탱플 설탕의 결정 확인을 용이하게 하는 요령
슈퍼에 가면 딸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금 있으면 가격도 싸지고 흔하지만, 지금 계절에 먹는 맛이 가장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조금 비쌀 때 맛있는 건 저뿐만이 아니죠? 신선한 딸기 한 팩을 구입해서 딸이 정말 좋아하는 딸기 탕후루를 만들어서 내밀었는데 정말 바삭하고 얇게 만들어져서 딸의 냄새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네요. 딸기 탕후루를 만드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일이 무심코 신선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탕후루 설탕의 결정 확인 후 빠르게 과일 위에 입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늦추면 적당한 결정이 나와도 금방 딱딱해져서 망치기 쉽거든요.
보통 나무 꼬챙이에 꽂아서 만들기도 하는데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과일인 딸기는 사실 그렇게 만들면 바로 수분이 나와서 망합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탕후루 만들기를 추천하는 방법은 꼬치에 꽂지 않고 딸기 꼭지를 그대로 두고 요리용 장갑을 낀 다음에 꼭지 위에 빠르게 입히는 방법입니다.
또는 자신이 없으면 냉동 딸기를 꼬치에 꽂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생딸기로 만든 후 결정을 굳혀서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면 냉동실에 보관해서 드시는 것이 좋은 과일입니다.
탕후루를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반드시 물엿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탕 결정이 빨리 일어나고 바로 굳어서 초보자도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재료 1T=15ml 1t=5ml 딸기 8개 분량 설탕 100ml 물 50ml 물엿 1T 후라이팬결정확인용 찬물 한 컵재료 준비와 만들기 재료 1T=15ml 1t=5ml 딸기 8개 분량 설탕 100ml 물 50ml 물엿 1T 후라이팬결정확인용 찬물 한 컵1. 과일세척신선한 과육의 딸기를 준비합니다.
표면이 상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드세요^^바로 뜨거운 물이 나오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로 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첫 번째로 신선한 과일을 선별하면 베이킹 소다를 푼 물로 씻어줍니다.
설탕 100ml 기준으로 약 7~8개가 가능하니 개수 분량을 체크해주세요.세척 후 키친타올 위에 올려 수분을 꼼꼼히 제거합니다.
꼭지를 그대로 두고 만드는데 딸기 꼭지 사이에 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꼼꼼하게 제거해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도마에 올려놓고 잠시 수분을 날리거나 하면 베스트~!
2. 탕후루 설탕시럽 만들기2. 탕후루 설탕시럽 만들기설탕의 종류는 자일로스 설탕을 활용했습니다.
과일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싶다면 흰색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드실 수 있다면 집에 있는 갈색 설탕, 흑설탕 모두에 사용 가능합니다설탕과 물의 비율은 2;1입니다 이 비율은 반드시 지켜야만 실패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결정화에 도움이 되고 빠르고 단단하게 도와주는 물엿 1T를 준비합니다 2배의 설탕이면 물엿은 2T입니다.
시럽을 만들기 전에 과일에 찍어 둘 준비를 해 주세요.도마나 쟁반에 종이 호일을 미리 넉넉하게 깔습니다.
3. 탕후루 후라이팬 버전 주의사항3. 탕후루 후라이팬 버전 주의사항시럽을 만드는 냄비나 프라이팬은 높이가 높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과일을 입히기 쉽습니다.
더 중요한 것~!
시럽을 만들 때 설탕을 평평하게 펴야 해요.물을 넣을 때는 조금씩 틀에 넣어서 천천히 적시는 것처럼 넣는 것이 좋은데, 보글보글 끓으면서 틀 시럽의 색이 갈색이 되기 쉬우므로 틀을 중심으로 조금씩 천천히 물을 부어주시기 바랍니다.
중약불에서 그대로 끓입니다.
가운데 부분에 설탕이 아직 굳어 있습니다만, 절대로 저어주지 않습니다.
저어주면 규칙이 나와 과일에 입힐 수 없게 되므로 살짝 두세요가만히 두면 끓고 있던 시럽의 움직임이 무거워집니다.
이때 물엿 1T를 넣어서사진처럼 쫀득쫀득하다면 약한 불로 해서 결정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4. 결정 확인 방법4. 결정 확인 방법티스푼으로 살짝 떠서차가운 물에 퐁당 넣어주세요차가운 물에 퐁당 넣어주세요5. 과일에 입히는 것5. 과일에 입히는 것불을 끄고 인덕션의 온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팬들을 기울여 사진처럼 입힙니다.
따뜻한 기운이 없으면 시럽이 딱딱해집니다 니트릴 장갑을 끼고 수도꼭지를 꼭 쥐고 과일에 입힐 때는 툭 넣고 한 바퀴 살짝 돌려서 바로 내리면 얇게 입힙니다.
그 전체를 너무 꼼꼼하게 입히려고 하지 마세요.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흰 부분은 패스의 빨간 부분만 씌우면 됩니다.
6. 굳히기6. 굳히기결정화가 잘 된 상태일 경우 시럽을 뿌려 종이 호일에 올리면 사진처럼 얇은 설탕의 실이 보이고 그 실이 바로 굳어집니다.
상온에 5분만 놔도 바로 굳어 있는 상태잖아요.냉동실에 5~10분 놔두면 과일이 차고 겉은 바삭하니 정말 맛있는 상태^^딸기밭에 있는 것 같죠? 너무 사랑스러운 딸기요리에요ㅎㅎ 탕후루 만드는법은 어렵지 않으니까 하나하나 도전해보세요겉은 바삭하고 속은 새콤달콤한 과즙 팡팡, 개인적으로는 과일 탕후루 중 베스트 ^^ 가장 맛있는 과일입니다.
그다음은 딸기명절 연휴 동안 남은 과일로 멋지게 성공해보세요~!
Mj의 속닥속닥 레시피의 요약은 7~8개 정도의 분량입니다.
넉넉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2배의 재료를 준비해 주시고 결정 확인도 빨리 하신 후에 과일에 바르는 것도 빨리 하셔야 하고 시럽이 쉽게 뭉칠 수 있기 때문에 인덕션의 온기가 있도록 유지하시거나 가스레인지라면 정말 약불에 맞춰 프라이팬에 기울여 바르시면 됩니다.
Mj의 속닥속닥 레시피의 요약은 7~8개 정도의 분량입니다.
넉넉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2배의 재료를 준비해 주시고 결정 확인도 빨리 하신 후에 과일에 바르는 것도 빨리 하셔야 하고 시럽이 쉽게 뭉칠 수 있기 때문에 인덕션의 온기가 있도록 유지하시거나 가스레인지라면 정말 약불에 맞춰 프라이팬에 기울여 바르시면 됩니다.